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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 전 유엔대사 “반기문 전 총장 중도”

[1월12일 아침 라디오시사프로그램 브리핑]

김창남 기자2017.01.12 10:12:03

▲반기문 전 UN사무총장(뉴시스)

"외교안보는 보수고 경제사회는 중도다."

-오준 전 유엔대사가 12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 집중'에 나와, 이날 귀국하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스탠스에 대한 질문에 대해 한 말.

오 전 유엔대사는 "UN사무총장을 10년 했고 UN에서 자신이 다루고 있는 경제사회 이슈들은 국내 정치적 관점에서 볼 때 중도쯤 되거든요. 왜냐하면 잘 못 사는 사람, 개발도상국들을 잘살게 해주려는 노력 그리고 인권을 탄압하고 소외 받는 사람들의 인권을 향상하려는 노력 등 이 UN활동의 중심이기 때문에 굳이 국내 정치적 스펙트럼에서 본다면 보수는 아닌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반반이라고 봐야겠죠."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학부 교수가 이날 KBS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윤준호입니다'에서 출연, 최근 중국이 우리나라 화장품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면서 한국 제품의 수입을 무더기로 불허한 이유가 사드 보복 조치와 관련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한 말.

강 교수는 "표면적인 이유였던 등록증명서 미비와 같은 걸 보면 등록증명서가 있거나 유통기한이 초과되지 않은 제품을 보냈으면 중국이 수입을 불허하기가 어려웠지 않았겠습니까? 그런 부분은 우리가 당연히 준비를 해서 가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화훼농가, 한우농가 다 지금 직격탄을 맞고 있기 때문에 그분들이 적극적인 찬성 의견을 나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최근 정부가 김영란법의 금품수수 금지기준인 식사접대 3만원, 선물 5만원, 경조사비 10만원을 식사접대는 5만원이나 10만원으로, 선물은 10만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한 말.

이 대표는 "작년 83, 그러니까 5개월 전인데요. 상향조정 찬성 의견이 당시에는 30%였는데 이번에 19.6%포인트 증가했고요. 당시에 반대의견은 59.3%였는데 마찬가지로 19%포인트 하락해 완전히 의견이 역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라고 밝혔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제일 중요한 건 헌법에 있는 민주공화국이라는 것, 한 번도 제대로 된 민주공화국을 해본 적 없는데요. 이제는 민주공화국의 공화 정신이라고 할까요."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나와, 대선 출마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한 말.

유 의원은 "공화라는 건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핵심 가치인데요. 그러한 정신을 지키는 나라가 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고민한다는 것이 나갈 가능성을 놓고 고민하는 것인데 당연히 (불출마 역시)선택지에 들어가 있는 것이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c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성덕입니다'에서 출연해 차기 대선 도전과 관련해 한 말.

오 전 시장은 "사실 전혀 책임지려고 하지 않는 새누리당의 모습에 질려서 나오기는 했는데 그렇게 해서 신당에 일단 몸을 담기는 했지만 과연 이게 최선인가. 중간에서 책임도 지면서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 가는 길로써 바람직한 방향인가. 아직 고민이 끝나지 않았습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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