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협, 대전충남기자협회와 간담회

  • 페이스북
  • 트위치

▲한국기자협회가 19일 대전에서 대전충남기자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협회 협안을 논의했다.

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가 19일 대전에서 대전충남기자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언론인 연금, 김영란법 등 협회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규성 한국기자협회 회장을 비롯해 정찬욱 대전기자협회 회장, 심영운 대전일보 지회장, 정세영 대전CBS 지회장, 이교선 대전MBC 지회장, 김준호 연합뉴스충남 지회장, 박태구 중도일보 지회장, 김대환 충청투데이 지회장, 황정환 KBS대전 지회장, 김석민 TJB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규성 회장은 “기자 교육·연수 확대, 언론인 연금, 저널리즘 강화, 김영란법 등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대전을 찾았다”며 “회원들의 다양한 입장을 수렴해 기자협회의 목소리를 내겠다. 언제나 따끔한 질책과 조언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김달아 기자 bliss@jouranalist.or.kr



김달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