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발견하는 시간

양영은 KB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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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엄 촘스키,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석지영…. 미래의 설계자들은 어떻게 창의적인 생각을 만드는가. MIT·하버드에서 학생과 연구원으로 3년을 보낸 저자는 세계적인 석학과 함께 지내며 강의실 밖 그들의 생각이 궁금해졌다. 저자는 석학 16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생각을 집요하게 캐물었고 이를 책에 담았다.


그들은 스스로 묻고, 세상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탐구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들이 사는 방식, 사고하는 방식, 기본에 충실하면서 ‘평범한 가치를 특별하게 실천하는 삶’을 소개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이를 독자들과 나누는 것이 모두의 ‘나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한다.

-생각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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