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는 6일 ‘2015년 한국기자협회 중국단기연수’ 대상자 16명을 선정·발표했다.

연수 대상자는 강경지 tbs교통방송 기자(경제팀), 권은이 BBS 기자(보도국), 김대원 무등일보 기자(서울취재본부장), 김민서 기자(세계일보 외교안보부), 김민수 한국경제TV 기자(경제팀), 박상숙 서울신문 기자(국제부), 박은경 경향신문 기자(정치부), 서영석 대전MBC 기자(보도국), 신욱 SBS CNBC 기자(산업부), 심영구 SBS 기자(정책사회부), 유건연 농민신문 기자(편집부), 윤영숙 연합인포맥스 기자(국제경제부), 장순원 이데일리 기자(글로벌마켓부), 최일권 아시아경제 기자(정치경제부), 한종구 연합뉴스 대전충남 기자, 황석하 부산일보 기자(사회부) 등이다.

올해 중국단기연수는 오는 28~31일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에서 실시되는 국내 과정과 다음달 1~7일 중국 북경대학교 등에서 열리는 중국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