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15,000㎞ 두 바퀴의 기적

조선일보 원코리아 유라시아 자전거 평화원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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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지난해 주최한 ‘원코리아 유라시아 자전거 평화 대장정’의 여정을 담은 ‘유라시아 15,000㎞ 두 바퀴의 기적’이란 책이 나왔다.


대장정인 만큼 본문 저술에만 7명이 참여했고 부록까지 감안하면 총 16명이 제작에 투입됐다.
독일~빌트 3국은 오태진 수석논설위원이, 러시아~몽골 김태익 논설위원이, 그리고 몽골~서울 이광회 조선비즈 대표와 최형석 기자가 맡았다.


조선일보의 ‘통일이 미래다’프로젝트로 시작된 자전거 평화 대장정은 24명의 자전거 평화원정단이 독일 베를린을 시작으로 한국으로 이어지는 1만5000㎞ 평화 루트를 밟으며 통일 한국에 대한 열망을 기록했다.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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