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 NIE 이해와 활용

최상희 경향신문 편집국 차장

  • 페이스북
  • 트위치

이 책은 지난 2003년 출간된 ‘NIE 이해와 활용’ 이후 11년간 변화한 미디어와 교육 환경을 반영해 만든 NIE 개론서다. 저자는 NIE 수업 자료가 온라인에서 생산된 뉴스를 융합한 것이라는 데 초점을 둬 NIE를 ‘Newspaper In Education’이 아니라 ‘News In Education’으로 다시 정의했다.  


국내 최초 NIE 전문 기자로 활동해 온 저자는 ‘디지털 NIE’는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서 생산된 뉴스와 디지털 디바이스를 이용한 뉴스활용교육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교사와 학부모에게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NIE에 대한 이해와 수업 전략을 제공하고, 또 다른 당사자인 미디어 기업에게는 디지털 NIE 대응 전략을 제안한다.                   

-커뮤니케이션북스



김달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