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국정원의 경력판사 사상검증 의혹' 등 7편 선정

제297회 이달의 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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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효성 성균관대 교수)는 23일 제297회(2015년 5월) 이달의 기자상에 SBS의 ‘국정원의 경력판사 사상검증 의혹’ 등 총 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6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 내역이다.

◇취재보도1 부문 
△SBS 기획취재부 탐사보도팀 손승욱, 박상진, 최우철, 박원경 기자 ‘국정원의 경력판사 사상검증 의혹’
△KBS 사회1부 김세정, 윤지연, 박광식, 김덕훈 기자, 영상취재부 박상욱 기자 ‘메르스 환자 격리요구 ‘묵살’... 무너진 초기 방역망’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
△오마이뉴스 사회부 강민수, 박소희 기자 ‘나는 왜 배신자가 되었나’
△한겨레신문 탐사기획팀 류이근, 최현준, 하어영 기자, 사회2부 임인택 기자, 경제부 임지선 기자 ‘부끄러운 기록, 아동학대’

◇기획보도 방송 부문
△EBS 교육뉴스부 이윤녕, 이수민, 최이현 기자 ‘한글 교육의 불편한 진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
△부산일보 사회부 김 진, 이대성, 김백상, 황석하, 장병진 기자 ‘도심을 바꾸자 ‘빅하트 프로젝트’ 시리즈’

◇지역 기획보도 방송 부문
△TBC 정치경제부 권준범 기자, 영상취재부 김남용 기자 ‘新 대구경북인, 변화의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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