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분석과 저널리즘

함형건 Y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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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활용보도와 탐사 보도에 관심은 있지만 진입장벽에 부딪혀 망설이는 사람들을 위한 데이터 저널리즘 입문서다. 


‘슬로우 뉴스’인 데이터 저널리즘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기존의 어떤 뉴스 아이템보다 더 큰 가치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저자는 “누구나 숫자와 데이터에 대한 두려움만 걷어내면 데이터 저널리즘에 도전할 수 있다”고 말한다.


책에는 기초적인 데이터 수집과 정제, 분석 방법부터 시각화 기법인 태블로(Tableau) 활용, 데이터 지도를 만들 수 있는 구글 퓨전테이블, GIS와 사회 관계망 분석까지 현업에서 익힌 노하우를 담았다.   

-컴원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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