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임 편집국장에 이의철 아시아경제TV 대표이사가 지난 10일 임명됐다.
이 신임 편집국장은 1990년 서울경제신문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한국경제, 이데일리, SBS CNBC를 거쳐 2011년 아시아경제에 입사했다.
이 편집국장은 “강한 콘텐츠를 갖고 있는 편집국, 소통하는 편집국, 재미있는 편집국을 만들겠다는 방향성을 갖고 업무를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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