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근 관훈클럽 62대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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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근 관훈클럽 62대 총무

관훈클럽(총무 이용식 문화일보 논설실장)은 18일 총회를 열고 이선근 연합뉴스 논설위원실장을 제62대 총무로 선출했다. 신임 총무의 임기는 2015년 1월 11일부터 1년간이다.


이선근 신임 총무는 1986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베를린특파원, 논설위원, 국제경제부장, 정치분야 에디터, 경제분야 에디터, 경기취재본부장, 편집총국장 겸 편집국장 등을 지냈다.


관훈클럽 감사에는 김의겸 한겨레 디지털부문 기자, 정혜승 KBS 해설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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