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04월 19일 17시 55분
이선근 관훈클럽 62대 총무
▲이선근 관훈클럽 62대 총무
이선근 신임 총무는 1986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베를린특파원, 논설위원, 국제경제부장, 정치분야 에디터, 경제분야 에디터, 경기취재본부장, 편집총국장 겸 편집국장 등을 지냈다.
관훈클럽 감사에는 김의겸 한겨레 디지털부문 기자, 정혜승 KBS 해설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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