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 창간 3돌 사은의 밤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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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전문 온라인 매체인 아시아엔이 창간 3돌을 맞아 지난 11일 사은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준 동북아재단 이사장, 이인호 KBS 이사장, 신학림 미디어오늘 사장, 민병철 선플달기운동본부 이사장, 이재후 이우근 변호사, 심재철 고려대 교수, 정두언 박광온 의원 등 200여명의 기고자와 후원자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상기 발행인은 “아시아엔의 지난 3년은 독창성과 정체성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의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아시아 각국의 숨은 정보들을 현지 기자들의 발품과 아시아엔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독자들을 찾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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