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행경 서울경제신문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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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신임 노조위원장 겸 한국기자협회 지회장에 성행경 기자가 선출됐다.


서울경제 노조는 지난달 29일 치러진 노조위원장 선거 결과 재적인원 129명 가운데 85명이 투표해 찬성 73표(85.8%)를 얻은 성 기자가 당선됐다고 30일 밝혔다. 


성 신임 노조위원장 겸 지회장은 2005년 10월 서울경제에 입사해 생활산업부와 사회부, 건설부동산부 등을 거쳐 현재 산업부 차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성 위원장은 “노조원들과 힘을 모아 서울경제가 안고 있는 여러 현안들을 슬기롭게 풀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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