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주지검장 음란행위 혐의 현행범 체포' 등 8편 선정

제288회 이달의 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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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효성 성균관대 교수)는 23일 심사회의를 열고 제288회(2014년 8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연합뉴스의 ‘제주지검장 음란행위 혐의 현행범 체포’ 등 총 8편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 내역이다.

 

◇취재보도1 부문
△연합뉴스 사회부 박대한 기자, 미디어과학부 고상민 기자, 제주취재본부 변지철 기자 ‘제주지검장 음란행위 혐의 현행범 체포’

 

◇경제보도 부문
△서울경제신문 증권부 조성진, 강광우 기자 ‘주가연계증권(ELS)의 비극’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
△한겨레신문 경제부 유신재, 류이근 기자 ‘총, 특권, 거짓말: 글로벌 패션의 속살’
△아시아경제 온라인뉴스부 김동선, 김민영, 김보경, 주상돈 기자 ‘위안부 보고서 55’
△경향신문 정책사회부 김기범 기자, 산업부 목정민, 유희곤 기자 ‘눈 앞에 닥친 원전 폐로’

 

◇기획보도 방송 부문
△EBS 교육뉴스부 서현아, 이윤녕, 최이현 기자 ‘수학교육 대해부-“수학 포기자의 진실”’

 

◇지역 취재보도 부문
△인천일보 사회부 박범준, 이순민 기자 ‘사상 최대 규모의 KT&G 면세 담배 밀수 사건’
△광주CBS 보도제작국 조기선, 김형로 기자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세월오월’ 전시 무산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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