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길자 여성신문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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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 여성신문 초대 지회장에 박길자 차장이 선출됐다.

박 초대 지회장은 1989년 월간 동화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중부일보, 동아일보 어린이동아팀, 중앙일보 교육섹션 열려라공부팀을 거쳐 2010년 여성신문에 입사했다.

박 지회장은 “여성신문이 기자협회 일원이 된 것은 반가운 일”이라며 “여성 인권 향상에 힘쓰는 기자들이 열정과 자긍심을 잃지 않고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성희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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