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제38주년 창립기념식 김중배 MBC 사장 축사

  • 고유번호 : 5409
  • 작성자 : 사무국
  • 작성일 : -0001-11-30 00:00:00
(다음은 김중배 MBC 사장의 축사를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38년간 이땅의 언론을 바로 세우기 위해 기자협회의 노고가 컸다. 기자협회는 굴절과 굴종에 얽힌 이땅 언론의 희망의 씨앗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직은 노고가 더 가중돼야 한다.

언론인의 목표는 전문직으로서의 기자가 되는 것이다. 전문직은 부름에 응답하는 자를 이른다. 역사의 부름, 사회의 부름, 시대의 부름에 화답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전문직으로서의 기자는 왜곡, 편파 보도가 없다. 기자 전문화는 지사적 언론인과 배치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둘은 양립할 수밖에 없다.

기자들이 대의를 찾고 전문직으로서 떳떳한 언론인이 될 수 있도록 기자협회가 더 분발해야 한다. 기자협회가 뜻모아 언론을 바로 세울 때이다. 후배 언론인들은 저처럼 부끄러운 선배가 되지 말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

리스트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 300자 이내 / 현재: 0 자 ] ※ 사이트 관리 규정에 어긋나는 의견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현재 총 ( 0 ) 건의 독자의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