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영예의 한국기자상 수상자들이 정남기 언론재단 이사장(아랫줄 왼쪽에서 4번째), 이상기 회장(5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
‘제36회 한국기자상 시상식’이 17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언론재단 정남기 이사장과 기자협회 이상기 회장 등 언론계 관계자 및 가족 등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이상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2004년 한국 언론을 대표하는 이들이 모인 자리”라며 “진실을 찾기 위한 우리 기자들의 쉼 없는 달림이 계속돼 한국 언론의 미래가 한층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언론재단 정남기 이사장은 “한국기자상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엄정한 심사를 하시느라 노고를 아끼지 않은 심사위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오늘 한국기자상 수상자들은 물론 모든 언론인들이 전문성과 투철한 기자정신으로 한국 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 보도를 하는데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상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취재보도부문 '북한 룡천역 열차 폭발사고 특종보도'(연합뉴스 국제부 조성대 기자) '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 부친은 일본군 헌병 오장'(신동아팀 허만섭 기자) ◆기획보도부문 '예산 대해부, 나라살림 이대론 안된다'(경향신문 특별취재팀 권석천 기자 외 2명) '피고 대한민국-국유지 반환소송의 진실'(SBS 뉴스추적부 유희준 외 1명) ◆지역기획보도부문 '우리곁의 빈곤, 차상위계층의 실태와 대안'(부산일보 사회부 안병길 기자 외 6명) '섬 3부작'(목포MBC 보도제작국 박영훈 기자 외 1명) ◆전문보도부문 사진보도부문 '오빠…'(한겨레신문 사진부 이종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