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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자 대표단 한국 방문

완쓰통 단장 등 11명 7박8일간 언론교류

김성후 기자  2012.06.20 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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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전남 순천만을 찾은 중국기자협회 대표단 기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중국의 모든 신문, 방송, 통신사가 회원사로 가입돼 있는 중화전국신문공작자협회 대표단 기자들이 한·중 기자교류를 위해 지난 13일 7박8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한국기자협회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대표단은 완쓰통 인민일보 신문전선 부총편집을 단장으로 베이징, 구이저우(貴州), 후난(湖南), 칭하이(靑海), 윈난(雲南), 네이멍구(內蒙古) 지역의 기자들 11명으로 이뤄졌다.

대표단은 방문 기간 중 문화체육관광부 당국자와 만나 한국의 문화콘텐츠 산업에 대해 논의하고 SBS를 방문해 뉴스 스튜디오 등 방송 제작 시스템을 둘러봤다.

또 여수엑스포 참관,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공사 현장을 견학하고 선암사, 낙안읍성, 제주 섭지코지, 성산일출봉 등 한국의 전통문화와 자연유산을 체험했다.

한국기자협회 박종률 회장은 “한국기자협회와 중화전국신문공작자협회는 1993년부터 상호방문, 취재편의 제공 등 한·중 언론인간 교류협력을 해오고 있다”며 “한·중 국민들이 서로를 이해하는데 교량 역할을 하는 양국 기자교류가 이번 대표단 방한을 계기로 한층 활발하고 지속적으로 진행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