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TV 광고인지도가 타 매체의 광고인지도 평균에 비해 5배 이상 높게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양휘부)가 21일 발표한 ‘TV광고효과조사(TEM)’에 따르면 지상파TV광고인지도는 5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케이블TV 20.3%, 신문 6.1%, 인터넷(배너광고) 4.9%, 라디오 4.3%, 잡지 3.8%, 지상파DMB 2.8%, IPTV 1.0% 등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일 뿐만 아니라 전체 평균(11%)과 비교했을 때도 5배 높은 수치다.
코바코는 지난해 10월15일부터 11월19일까지 남녀 2천명(13~64세)을 대상으로, 30개 제품군(1백9개 브랜드)에 대한 지상파TV, 케이블TV, 신문, 인터넷 등 9개 매체의 광고인지도, 브랜드 정인지율, 구매의향 등을 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