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가 창사 46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선보인다.
대전MBC는 지난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를 창사기념주간인 ‘한빛주간’으로 정하고 특집다큐멘터리를 비롯해 기념 콘서트 등을 마련했다.
1일 첫 방송 될 다큐멘터리 ‘백제’는 3주간 매주 금요일 백제의 문화와 역사를 재조명하고 유물을 디지털 복원해 미래형 콘텐츠로 부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가수 윤도현씨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라디오다큐멘터리 ‘도미부인 쟁탈전’(저녁 6시 5분, 표준FM92.5MHz)은 백제시대 ‘도미부인’ 설화를 둘러싼 지자체간 이색적인 연고권 다툼을 다룬다. 30일 방송 예정.
30일에는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인물들을 선정하는 ‘2010 한빛대상’ 시상식이 생중계되며 1일에는 대전시립미술관에서 무료로 ‘한빛주간 콘서트’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