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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총파업 잠정 유보

태풍 '에위니아' 재난 방송 위해

장우성 기자  2006.07.10 13: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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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로 예정됐던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 위원장 신학림)의 총파업이 재난 방송 보도를 위해 잠정 유보됐다.



언론노조는 10일 오전 “총파업 긴급 지침을 통해 태풍 에위니아 때문에 전국적으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는 등 언론 종사자들의 긴급한 재난 방송 보도 필요 등에 따라 11일 총파업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언론노조는 11일 오후 비상 중앙집행위원회를 열어 이후 일정과 방법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